안녕하세요.
벌써 6년차 말레이시아 생활을 하다보니 이 생활을 정리도 할겸 여러분들에게 소개도 해드릴겸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많이많이 놀러 오셔서 함께 공감하고 함께 웃고 함께 꿈꾸는 곳이 됐으면 좋겠어요.
우선 저희 가족 소개먼저 할께요^^
(개인적으로 가족들의 얼굴이 노출 되는건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아이들 얼굴엔 다양한 이모티콘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
79년생 아빠와 85년생 엄마, 그리고 16년 남아J와 19년 남아J 이렇게 넷이 저희 가족입니다.
2019년 2월 아빠의 일때문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와서 2024년 5월 글쓰는 현재까지 말레이시아 생활은 진행형이에요.
6년동안 정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저 머리속에 추억만 해놓는 것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첩을 정리하면서 조금씩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제가 느낀점, 경험했던 것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말레이시아에 교육이나 사업, 다양한 목적으로 눈여겨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는 것 같은데
미리 정보를 좀 아시고 오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작은 사업도 하기에 아이들교육,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룰 예정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일을 하고 매일매일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면서
그래도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좋은건 함께 나누어야 한다!!
JJ블로그 많이 놀러오셔서 응원해주세요^^